현대자동차 노사가 울산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혼자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, 한부모 가정 등 소외계층 천여 가구에 설 명절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습니다.
울산자원봉사센터 회원들이 가정을 방문해 전달한 선물꾸러미는 한우 국거리와 떡국 떡, 쌀강정 등 6개 음식으로 구성돼 있습니다.
김인철 [kimic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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